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격의 거인(2015년 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원작은 기술력이 전간기 수준인데 영화는 더 가서 아예 현대전 와서 망한 걸로 맞춰져 있다. 망한 이유가 좀비물 클리셰 그 자체(...). * 이 영화가 망한 후 수많은 진격의 거인 팬은 물론 [[고지라 시리즈]] 팬들도 덩달아 절망했는데 감독 히구치 신지가 2016년에 개봉하기로 된 《[[신 고지라]]》의 감독을 맡게 된 것이다. 사실 총감독이 아니라 공동 감독이었다. 신 고지라는 우려와 달리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흥행도 좋은 편이다. --왜냐하면 총감독은 [[안노 히데아키|다른 사람]]이었으니까-- 재미있게도 히구치 감독은 2018년 방영된 [[진격의 거인(애니메이션 3기)|진격의 거인 3기]] 46화의 콘티를 담당하게 된다. * 이 영화 OST에 [[SEKAI NO OWARI]]의 [[SOS(SEKAI NO OWARI)|SOS]]가 쓰였다. * 그런데, 뜬금없게도 [[2016년]] [[5월 4일]]에 국내 상영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작품의 평가가 나온지 몇 달이 지나고서 국내 상영이 결정됐다고 하는데, 배급사가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고 수입한 것이 맞냐는 쓴소리가 나온다. * 2018년 미국에서 [[워너 브라더스]]가 [[코단샤]]와 계약하여 할리우드 실사 리메이크를 진행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https://www.dispatch.co.kr/1545008#_DYAD|#]] 감독은 [[그것(영화)|그것]]을 맡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그런데 그쪽도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꼴]]처럼 안 났으면 좋겠는데...~~ * 주연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이 작품이 망한 것은 자신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지인들 앞에서 자책을 심하게 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20년 미우라 하루마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미우라의 자살 원인을 제공한 작품이라며 다시금 까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